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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차량을 모는 이의 86%는 백만장자가 아니다.' '백만장자 10명 중 4명은 10달러 이하의 와인을 즐긴다.' '백만장자 여성들이 즐겨 신는 신발은 명품 마놀로 블라닉이 아니라 대중 브랜드 나인웨스트다.' '가장 좋아하는 의류는 앤테일러다.'
'부자들의 삶, 영화·드라마 모습과 딴판' 중에서 (서울경제신문, 2010.1.31)
'이웃집 백만장자'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토머스 스탠리가 신간을 냈습니다. 'stop acting rich'.
전작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조사해보니 백만장자들의 실제 행동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그려진 모습과는 크게 다르다는 겁니다.
저자는 주택을 제외한 순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부자들을 조사한 결과 100만달러 이상의 집에 살고 있는 백만장자보다 30만달러 이하의 집에서 사는 백만장자가 3배나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고급 차량의 모는 사람의 86%가 백만장자가 아니었고, 백만장자의 40%는 10달러 이하의 저렴한 와인을 마셨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수입의 규모가 아니라 수입을 자산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수입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입의 얼마를 저축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부자인 척하는 사람들은 수입이 많아도 그 대부분을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데 써버렸습니다. 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대부분의 수입을 자산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겉보기에 화려한 사람들의 자산은 많지 않았지만, 부자가 되기 어려울 것으로 알려진 전ㆍ현직 교사 중에서 백만장자가 무려 35만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라 우리와는 다소 맞지 않는 사례들도 있겠지만, '큰 원칙'은 같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입의 규모보다 자신의 수입 중 얼마을 자산으로 바꾸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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