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blogChannel="http://backend.userland.com/blogChannelModule"><channel><title><![CDATA[예병일의 경제노트]]></title><link>http://note.linxus.co.kr/yehbyungil</link><description><![CDATA[하루 5분, 경제를 읽는 시간]]></description><image><url>http://file.linxus.co.kr/blog/y/e/yehbyungil/image/NNbg3zxr.JPG</url><title><![CDATA[예병일의 경제노트]]></title><link>http://note.linxus.co.kr/yehbyungil</link></image><language>kr</language><copyright>Copyright, yehbyungil</copyright><pubDate>01 Aug 2010 19:22:02 +0900</pubDate><generator>LINXUS XML</generator><docs>http://file.linxus.co.kr/blog/y/e/yehbyungil/rss.xml</docs><item><title><![CDATA[공로 없이 상을 받을 때는 상대의 의도를 따져봐야한다]]></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7391</link><description><![CDATA[<div>'욕심'이 사람을 망칩니다. 약한 사람의 마음을 적이 노리고 들어오지요.</div>
<div>&#160;</div>
<div>중국 춘추시대 위나라에 남문자라는 신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진나라가 위나라를 공격할 마음을 먹고, 이를 위장하기 위해 준마 400마리와 벽옥 하나를 선물로 보냈습니다. 위나라의 왕과 신하들은 모두 기뻐하며 경사를 축하했지요.</div>
<div>&#160;</div>
<div>하지만 남문자는 근심 어린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에 위 왕이 물었습니다.<br />
"대국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기쁜 일인데 무슨 걱정을 그리 하는가&#63;"</div>
<div>&#160;</div>
<div>남문자가 답했습니다.<br />
"공로 없이 상을 받을 때나 이유 없이 남의 것을 받아 쓸 때는 상대방의 의도가 무엇인지 잘 따져 보아야 합니다. 준마 400필이나 큰 벽옥, 이런 보물을 기증하는 것은 약소국이 강대국에 취하는 일이지 진나라 같은 강대국이 우리 같은 약소국에 취하는 일이 아닙니다. 대왕께서는 이 일을 숙고하시기 바랍니다."</div>
<div>&#160;</div>
<div>위 왕은 남문자의 말을 듣고 국경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라고 명을 내렸습니다. 얼마후 진나라가 군사를 일으켜 위나라를 기습했습니다. 그러나 위나라의 방비가 엄한 것을 알고 물러날 수 밖에 없었지요. 진나라는 "위나라에 현명한 사람이 있어 계획을 알아챘구나"라며 개탄했다고 합니다.</div>
<div>&#160;</div>
<div>끊임없이 보도되는 다단계나 금융 피라미드 사기, 투자 사기... 모두 사람의 욕심을 노린 것들입니다. 헛된 욕심에 현혹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의심해볼 수 있는 일들입니다.</div>
<div>&#160;</div>
<div>공이 크지도 않은데 상을 받거나 이유 없이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준다면, 상대방의 의도를 잘 헤아려보아야 합니다. 일상사에서건 기업이나 국가경영에서건 그런 '현명함'이 있어야 위험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br />
&#160;</div>]]></description><pubDate>28 Jul 2010 16:17:19 +0900</pubDate><category><![CDATA[경영일반]]></category><guid>67391</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상반기 한국경제, '성장률 서프라이즈' 속의 지표/실물경기,수출/내수의 괴리]]></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7347</link><description><![CDATA[<div>한국은행은 우리나라 경제가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br />
한은 김명기 경제통계국장은 26일 "우리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지속해 금융위기 이전의 정상 수준 회복에서 더 나아가 어쩌면 확장 국면에 진입해 있을 가능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div>
<div> </div>
<div>김 국장은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작년 동기 대비 7.2%, 전기 대비 1.5%의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div>
<div> </div>
<div><b>'한은 "경기 확장국면 가능성" '중에서 (연합뉴스, 2010.7.26)</b></div>
<div> </div>
<div> </div>
<div>요즘 경제지표는 좋아진다는데, 실제로는 경기가 좋아지는지 체감하지는 못하겠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업 프렌들리'를 내세우던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대기업 비판'과 '중소기업 육성', 그리고 '친서민 행보'를 이어가고 있지요.</div>
<div> </div>
<div>그 이유를 보여주는 경제지표가 어제 발표됐습니다. 바로 한국은행이 내놓은 '2ㆍ4분기 실질 GDP 성장률(속보치)'입니다. 그 내용과 의미를 정리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div>
<div> </div>
<div>우선 경제성장률 수치. 2010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작년 동기 대비 7.2%, 전기 대비 1.5%를 기록했습니다.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br />
흐름을 정리해보지요. 전년 동기 대비 경제성장률은 2009년 2ㆍ4분기 -2.2%에서 3ㆍ4분기 1.0%로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그 후 4ㆍ4분기 6.0%, 2010년 1ㆍ4분기 8.1%, 2ㆍ4분기 7.2%를 기록했습니다.<br />
 </div>
<div>이 수치가 한국은행이 자료를 공식발표하면서 "우리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금융위기 이전의 정상 수준 회복에서 더 나아가 어쩌면 확장 국면에 진입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배경입니다. '확장 국면'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이제 경기과열에 따른 부작용을 준비할 때가 됐다, 즉 기준금리를 올려 성장세를 진정시키는 방안을 고려해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div>
<div> </div>
<div>하지만 동시에 또 다른 수치도 눈여겨 보아야합니다. 수출 업종의 성장률은 17.3%였지만 내수 업종의 성장률은 4.3%에 그친 부분입니다. 2009년 기준으로 수출 업종에는 전체 취업자의 16.7%가, 내수 업종에는 나머지 83.3%가 종사하고 있습니다. 주로 대기업들로 구성된 수출은 호황을 구가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속해있는 내수경기는 여전히 부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div>
<div> </div>
<div>2010년 상반기 한국경제는 '성장률 서프라이즈' 속의 지표/실물경기, 수출/내수의 괴리, 그리고 그에 따른 부문별 양극화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높은 성장률 수치에 비해 체감경기가 그리 좋지 않은 것, 이명박 대통령이 부쩍 대기업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 이유도 이런 경제지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div>
<div> </div>]]></description><pubDate>27 Jul 2010 18:56:27 +0900</pubDate><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guid>67347</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B-17 폭격기 조종사의 체크리스트]]></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7305</link><description><![CDATA[<div>제2차 세계대전에서 맹활약하며 연합군을 승리로 이끌었던 보잉사의 야심작 '하늘의 요새' B-17 폭격기. 하지만 이 장거리 폭격기의 출발은 '비극'이었습니다. </div>
<div>군 고위층과 항공회사 중역들이 모여 시험비행을 하던중 갑자기 엔진이 꺼지며 추락해 사상자가 나는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사고 조사 결과 기계 결함이 아닌 '조종사의 실수'로 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지요. '한 사람이 조정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비행기'였던 겁니다.</div>
<div> </div>
<div>이후 미 육군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합니다. 그리고 '조종사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기로 합니다. 한 장의 색인카드에 모든 내용이 들어가는, 짧고 단순하며 핵심 사항만 담은 체크리스트...<br />
이것으로 이륙, 비행, 착륙, 지상 이동을 단계적으로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브레이크를 풀었는가, 계기가 제대로 세팅되었는가, 문과 창문이 닫혀 있는가, 승강타 제어 장치가 풀려 있는가... 체크리스트에는 조종사들이 알아야할 사항과 꼭 시행해야하는 업무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체크리스트를 도입한 결과는 대단했습니다. 시험 비행에서 추락했던 그 폭격기가 이후 180만 마일을 비행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도 일으키지 않은 겁니다.</div>
<div> </div>
<div>이런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사람이 폭격기 조종사만은 아니지요. 의사, 법률가, 금융인, 소프트웨어 개발자... 업무가 복잡해지면서 '기억력'에만 의존해 일을 처리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시대가 되었습니다.</div>
<div>복잡해져만 가는 시대, 나의 업무에 맞는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보면 좋겠습니다.<br />
 </div>]]></description><pubDate>26 Jul 2010 19:39:38 +0900</pubDate><category><![CDATA[자기계발&리더십]]></category><guid>67305</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386세대'에서 'N세대', 그리고 '스마트세대'로]]></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7226</link><description><![CDATA[<div>현대경제연구원은 22일 '새로운 세대의 등장, 스마트세대' 보고서에서 기존 386(1960년대 출생), N세대(70년대 중반∼80년대 중반 출생)와 차별화된 특징을 보이고 있는 스마트세대를 주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div>
<div>&#160;</div>
<div><b>'386세대→N세대→지금은 스마트세대' 중에서 (파이낸셜뉴스, 2010.7.22)</b></div>
<div><b><br />
</b></div>
<div>'386세대'에서 'N세대', 그리고 이제는 '스마트세대'로...</div>
<div>&#160;</div>
<div>'스마트세대'. 한국이 1인당 GDP(국내총생산) 1만달러 사회로 진입한 1990년 전후로 태어나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란 세대를 의미합니다. <br />
&#160;</div>
<div>현대경제연구원은 이 스마트세대의 특징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br />
"경제적 풍요를 기반으로 강대국에 대한 당당함과 국가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또 즐기면서 성취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부모세대에 비해 치열하게 지식과 부를 쌓으려는 노력은 부족해 보인다..."</div>
<div>&#160;</div>
<div>저같은 386세대, 그리고 그 이전 세대들에게는 스마트세대가 태어났을 때 주어졌던 '환경'이 부럽기도 합니다. 경제성장과 정치 민주화, 그리고 글로벌화의 세례를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스마트세대.</div>
<div>&#160;</div>
<div>현대경제연구원은 세계적으로 한 국가가 1만달러 시대에 진입하면 그 당시 태어난 세대들이 기존 세대들과 매우 차별화된 특성을 보인다고 지적했더군요.<br />
1950년대에 1만달러 시대를 맞이한 영국과 미국의 경우 이 시기 태어난 세대들이 소위 '68혁명'을 거치며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했지만, 1967년에 1만달러 시대에 진입한 일본의 경우는 1990년대 장기불황의 여파로 경제관이 소극적으로 변모해 사회적으로도 초식남, 오타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입니다.</div>
<div>&#160;</div>
<div>'386세대'와 'N세대'에 이어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떠오를 '스마트세대'. 이들이 앞으로 건강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한국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봅니다.</div>
<div>&#160;</div>]]></description><pubDate>22 Jul 2010 17:04:43 +0900</pubDate><category><![CDATA[트렌드]]></category><guid>67226</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정치인' 윈스턴 처칠의 낮잠과 목욕]]></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7158</link><description><![CDATA[<div>중고생 시절, 집 거실의 책장에는 윈스턴 처칠의 '제2차 세계대전' 책들이 꽂혀있었습니다. 당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인은 다 엉터리인줄 알았는데,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정치인도 있다니..."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div>
<div> </div>
<div>'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보내고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전후에는 세계사의 패권이 미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지켜본, 영국으로서는 영욕이 교차했던 시기를 살았던 처칠. 그는 2차 대전이 발발하자 1940년 66세의 나이에 수상에 취임합니다.</div>
<div> </div>
<div>급박했던 전시, 60대의 처칠은 히틀러에 맞서 열정적으로 전쟁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열정'의 비결 중 하나는 특이했던 그의 일과였지요. 처칠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낮잠'과 '목욕'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오후 한 시간의 낮잠으로 다시 활력을 찾아 새벽 1시~3시까지 일에 몰두했던 겁니다.</div>
<div> </div>
<div>"나는 언제나 가능한 한 이른 오후에 최소한 한 시간은 침대에 들어서 눕자마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행복한 능력을 만끽했다. 낮잠 덕분에 나는 하루 반의 일을 하루에 해낼 수 있었다... 매일 아이처럼 낮잠을 자는 것이 자랑은 아니었지만 그 덕분에 새벽 2시가 훌쩍 넘도록 일하고도 다음날 아침 8시나 9시에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나는 전쟁 내내 이러한 일과를 지켰다. <br />
마지막 기운까지 쥐어짜서 일해야 하는 사람에게 이 방식을 추천한다."</div>
<div> </div>
<div>'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정치인' 윈스턴 처칠의 낮잠과 목욕... 우리도 자신의 여건과 신체 리듬에 맞는 '효과적인 일과표'를 만들어 지키며 열정을 잃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div>]]></description><pubDate>21 Jul 2010 20:14:04 +0900</pubDate><category><![CDATA[정치]]></category><guid>67158</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근면과 검소, 그리고 지식...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스승에게 배운 것들]]></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7080</link><description><![CDATA[<div>알렉산드로스 대왕. 기원전 323년 33세에 열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10년의 원정 기간 동안 3만5천 킬로미터를 달리며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융합시켰던 그의 뒤에는 좋은 스승들이 있었습니다.</div>
<div>&#160;</div>
<div>알렉산드로스가 13세 때부터 문법, 음악, 기하학, 수사학, 의학, 철학 등을 가르쳤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잘 알려져 있지요. 알렉산드로스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그리스의 선진 문명을 배웠다면, 레오니다스라는 스승에게서는 '강인한 정신'을 배웠습니다.</div>
<div>&#160;</div>
<div>레오니다스는 알렉산드로스의 모친인 올림피아스의 친척이었습니다. 그는 알렉산드로스가 7살이 되던 해부터 왕자의 교육을 맡아 '근면'과 '검소'를 가르쳤습니다. '사치'와 '게으름'이 어린 왕자의 몸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경계했고 필요할 경우 엄하게 꾸짖었습니다.</div>
<div>&#160;</div>
<div>헬레니즘이라는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킨 '영웅' 알렉산드로스. 그런 그를 만든 것은 '근면'과 '검소'를 가르쳤던 레오니다스와 '선진 지식'을 가르쳤던 아리스토텔레스라는 두 명의 훌륭한 스승이었습니다.</div>
<div>&#160;</div>
<div>'근면과 검소', 그리고 '지식'... 우리의 자기경영이나 항상 고민스럽기만 한 자녀교육에 꼭 필요한 두가지 요소가 바로 이것일 겁니다.<br />
&#160;</div>]]></description><pubDate>20 Jul 2010 16:25:16 +0900</pubDate><category><![CDATA[역사]]></category><guid>67080</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과도하게 친절한 고객응대는 이제 그만... 중요한 것은 고객에 대한 '관심']]></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7025</link><description><![CDATA[<div>백화점이나 호텔 등에서 무조건 친절하고 적극적인 고객 응대법에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조선일보 19일자 '백화점·호텔, 너무 친절한 인사는 이제 그만')<br />
&#160;</div>
<div>실제로 현대백화점은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대형 패션 매장에서 고개 숙이는 인사를 금지했다고 하는데요. 그 대신 가벼운 눈인사를 하거나 간섭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고객이 묻기 전에는 상품 추천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간섭받지 않고 편안하게 상품을 둘러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br />
W호텔도 '허리 꺾이는 각진 인사'를 고개만 가볍게 숙이는 '쿨(cool)'한 인사로 바꿨다는 보도입니다.</div>
<div>&#160;</div>
<div>고객의 입장에서는 매장 직원들의 과잉 친절이나 불필요한 응대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데 바로 옆에 붙어서 원하지도 않는 제품설명이나 제품추천을 하면 빨리 나가고 싶어지기도 하지요.</div>
<div>&#160;</div>
<div>물론 여전히 손님이 들어가도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식당이나 매장도 있습니다. 물어 보면 그 때서야 귀찮은듯 짧게 대답하고 또 다른 일을 합니다. 그래서는 고객을 끌어모을 수 없지요. <br />
최근의 고객 응대법 변화 움직임은 이런 고객에 대한 '무관심'이나 '불친절'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고객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친절해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친절'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div>
<div>&#160;</div>
<div>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을 유심히 관찰하고 한 명 한 명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해야합니다. 현대백화점이 젊은 고객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인사를 금지한 것은 고객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말라는 의미이지 '무관심'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div>
<div>&#160;</div>
<div>영국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프리맨틀 박사는 이렇게 조언합니다.</div>
<div>&#160;</div>
<div>"고객 개개인의 행동을 잘 관찰하라. 그들이 서두르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냥 둘러보는 것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당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 속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된다."</div>
<div>&#160;</div>
<div>여유있게 상품을 둘러보기 위해 들어온 고객에게는 한발 물러서주어서 편안함을 주고, 상품선택에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그런 현명한 고객 응대법이 최선입니다. <br />
이렇게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에 대한 '관심'입니다.</div>
<div>&#160;</div>]]></description><pubDate>19 Jul 2010 20:31:47 +0900</pubDate><category><![CDATA[마케팅]]></category><guid>67025</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거만한 사람은 죽마를 타고 가는 것... 애플과 토요타를 보며]]></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931</link><description><![CDATA[<div>씨넷은 13일(현지시간) 토니 사코나기 번스타인리서치 애널리스트 조사보고서를 인용, 아이폰 단말기의 수신결함에 따른 리콜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애플의 오만함이라고 지적했다.</div>
<div> </div>
<div><b>'아이폰4 수신결함보다 더 큰 문제는' 중에서 (지디넷코리아, 2010.7.14)</b></div>
<div> </div>
<div>&#160;</div>
<div>요즘 애플의 모습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토요타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최고'의 자만과 독선, 거만한 태도...</div>
<div> </div>
<div>애플은 지난달에 아이폰4를 내놓았습니다. 또 한번 열풍이 불었고 놀라운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시점에 '기기결함 가능성' 문제가 터졌습니다. 아이폰을 잡는 위치에 따라 수신불량이 나타나는 `데스그립’(Death Grip) 문제였지요.<br />
그런데 애플의 대응이 '의외'였습니다. 결함이 아니라 수신강도 그래프의 오류정라고 주장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한 소비자의 이메일 문의에 "그렇게 잡지 않으면 된다"고 대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은 피크에 올랐습니다.<br />
 </div>
<div>마치 토요타의 모습을 다시 보는 느낌이었지요. 도요타는 급가속 의혹이 계속 제기되자 단순한 운전석 바닥 매트의 문제라고 주장하다가 미국 교통안전당국의 가속페달 이상이라는 조사결과 발표 이후에야 차량 리콜 조치를 내려 소비자들을 실망시켰었습니다.</div>
<div> </div>
<div>애플과 토요타의 모습을 보며 제가 좋아하는 톨스토이의 말이 떠올랐습니다.<br />
 </div>
<div>"거만한 사람들은 자기 발로 걸어다니지 않고 죽마를 타고 가는 것과 같은 어리석음을 저지르는 사람이다. 죽마에 타고 있으면 유유히 남들의 머리 위에 있을 수 있으며, 진흙탕도 묻지 않고, 또한 보폭도 크다. 그러나 그 대신 죽마를 타고 멀리 가지는 못하며, 또 까딱하면 진흙탕 속으로 굴러 떨어지고, 또 남들의 비웃음을 당하는 동안 걷는 사람보다 점점 늦어지기 십상이다. 거기에 커다란 비애가 있다."</div>
<div> </div>
<div>토요타와 애플. 모두 '최고'로 인정받는 기업들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들이 자만과 독선으로 몰락의 길을 걸을지, 아니면 겸손한 태도를 되찾아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계속 멀리 전진할지 지켜볼 일입니다.</div>
<div> </div>]]></description><pubDate>15 Jul 2010 19:19:02 +0900</pubDate><category><![CDATA[자기계발&리더십]]></category><guid>66931</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자기경영과 교병필패(驕兵必敗), '마불정제(馬不停蹄)]]></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834</link><description><![CDATA[<div>삼성의 사자성어 경영이 재계에서 화제다. 삼성그룹의 사내 인터넷통신망인 ‘마이싱글’을 통해 그때그때 필요한 경영의 화두와 현안을 사자성어로 압축해 전체 임직원들에게 제시하는 것이다.<br />
14일 ‘마이싱글’에 떠오른 사자성어는 ‘교병필패(驕兵必敗)’. 자신의 능력만 믿고 자만하는 병사는 반드시 패한다는 뜻이다. 자만심을 경계하는 내용이다.</div>
<div>&#160;</div>
<div><b>'삼성의 사자성어 경영, 이번엔 교병필패' 중에서 (2010.7.14)</b></div>
<div>&#160;</div>
<div>'교병필패'(驕兵必敗)...<br />
'驕'는 '교만할 교'이지요. 자기 군대의 힘만 믿고 교만한 병사는 적의 군대에게 반드시 패한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div>
<div>&#160;</div>
<div>삼성그룹이 사내 인터넷통신망을 통해 제시한 화두입니다. 삼성전자가 올 2분기에 영업이익 5조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지요. 이로 인한 자만 가능성을 경계하는 취지입니다.</div>
<div>&#160;</div>
<div>삼성은 지난달에도 눈에 띄는 사자성어를 제시했었습니다. '마불정제'(馬不停蹄)...<br />
'蹄'는 굽이나 발을 뜻하고 밟다, 차다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입니다.<br />
"앞으로 10년 안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말과 통하는 사자성어였습니다.</div>
<div>&#160;</div>
<div>驕兵必敗와 馬不停蹄... 치열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자기경영에서 기억하면 좋을 사자성어들입니다.</div>
<div>&#160;</div>]]></description><pubDate>14 Jul 2010 18:17:11 +0900</pubDate><category><![CDATA[자기계발&리더십]]></category><guid>66834</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 스티브 잡스와 양아버지가 만들어준 작업대]]></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785</link><description><![CDATA[<div>아이폰과 아이패드 열풍으로 '최고의 CEO'로 주목받고 있는 스티브 잡스. 그를 오늘의 잡스로 만들어준 것은 어린 시절 그의 양아버지가 만들어줬던 작업대였나봅니다.</div>
<div>&#160;</div>
<div>어렵게 살며 스티브 잡스를 입양해 키웠던 아버지 폴. 그는 어린 아들에게 작업대를 마련해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주었습니다.<br />
잡스는 그 작업대에서 공구들을 가지고 놀았고, 나중에는 트랜지스터라디오 같은 가정용 전자제품을 설명서에 따라 조립해 완제품으로 만드는 히스키트를 만들며 지냈지요.</div>
<div>&#160;</div>
<div>"주변에 널려 있는 물건은 무엇이든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스스로 어떤 물건을 만든다는 게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런 거다.<br />
예를 들어 텔레비전이 한 대 있으면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텔레비전을 만들어본 적이 없지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히스키트 카탈로그에 나와 있고, 또 나는 히스키트 제품을 두 개나 이미 만들어봤으니까 텔레비전이라고 못 만들 것도 없잖아'라고.<br />
사실 그런 물건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지 어떤 마법의 힘으로 우리 주변에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 점점 분명해졌다."</div>
<div>&#160;</div>
<div>훗날 애플컴퓨터를 만들고 아이팟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를 만들어 세계를 열광시킨 스티브 잡스. 그에게는 전자제품을 조립하며 자신감을 키워갔던 양아버지가 만들어준 작업대가 있었습니다.</div>
<div>&#160;</div>]]></description><pubDate>13 Jul 2010 19:01:24 +0900</pubDate><category><![CDATA[경영일반]]></category><guid>66785</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시간경영을 위한 네가지 질문]]></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735</link><description><![CDATA[<div>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인 시간. 그 시간을 경영하며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네가지 질문이 있습니다.</div>
<div>&#160;</div>
<div>1.내가 더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br />
2.내가 덜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br />
3.내가 새로 시작해야할 일은 무엇인가.<br />
4.내가 그만두어야할 일은 무엇인가.</div>
<div>&#160;</div>
<div>단순하고 평범한 질문들이지만, 길을 대개 그런 평범한 질문들에서 나옵니다. 평범하지만 중요하고 본질적인 질문들입니다.</div>
<div>시간경영에 만족스럽지 못할 때는 이 네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면 좋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             *
<div> </div>
<div>
<div><u><b>&lt;독서경영의 인프라 북스MBA&gt;</b></u></div>
<div> </div>
<div>위에서 소개해드린 책 <b>'타임 파워'</b>는 <u><b><a href="http://www.booksmba.com/course/course_detail.asp&#63;cnid=M0007">북스MBA의 '성공 직장인의 시간관리' 과정</a></b></u>의 교재 중 한 권입니다.</div>
<div> </div>
<div>1개월차 도서 : '시간을 지배하는 타임 매니지먼트(하버드경영대학원)'</div>
<div> </div>
<div>2개월차 도서 :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하이럼 스미스) 또는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스티븐 코비) 또는 '타임 파워'(브라이언 트레이시)</div>
<div> </div>
<div>기업의 성장과 직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을 위한 '독서경영'.</div>
<div>북스MBA는 정부가 교육비의 상당 부분(80~100%)을 환급해주는 독서통신교육을 사내에 도입하려는 기업과 CEO, 교육담당자를 위한 <b>교육 인프라</b>입니다.</div>
<div>&#160;</div>
<div>회사의 적은 비용부담으로 기업성장과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북스MBA를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00"><u><a hidefocus="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booksmba.com/course/course_list.asp&#63;A=2"><b><span style="color: #000000">북스MBA의 독서교육 과정 보러가기</span></b></a></u></spa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escription><pubDate>12 Jul 2010 18:17:57 +0900</pubDate><category><![CDATA[자기계발&리더십]]></category><guid>66735</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기준금리 연 2.25%로 인상... 출구전략 시작의 신호탄]]></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631</link><description><![CDATA[<div>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상했다.<br />
&#160;</div>
<div>이는 본격적인 출구전략 시행의 신호탄으로, 연내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각종 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가계와 중소기업의 빚 상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div>
<div>&#160;</div>
<div><b>'금리 0.25%P 전격 인상..추가 인상 시사' 중에서 (연합뉴스, 2010.7.9)</b></div>
<div>&#160;</div>
<div>연 2.25%. 오늘 경제노트는 이 숫자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지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사상 최저 수준인 연 2.0%에서 2.25%로 오른 겁니다.</div>
<div>&#160;</div>
<div>한국경제의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0월부터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09년 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5.25%에서 3.25%포인트나 인하되었었지요. <br />
&#160;</div>
<div>우리 금리가 이 연 2.0%라는 최저수준에서 머물러 있었던 기간은 16개월. 글로벌 금융위기가 커다란 고비를 지나간 후부터는 과연 언제 우리 금융당국이 금리인상을 시작할 것인가라는 '출구전략의 시점'이 항상 관심의 초점이 되어왔는데, 드디어 그 신호탄이 쏘아진 겁니다.</div>
<div>&#160;</div>
<div>사실 시장에서는 금리인상 시점을 이번이 아니라 8월쯤으로 예상하는 쪽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금통위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전격적'이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했지만, 사실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div>
<div>&#160;</div>
<div>이제 관심은 추가 금리인상 여부와 그 시기입니다. 일단 연내 추가인상을 점치는 전문가들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작게는 0.25%포인트에서 크게는 1.00%포인트까지 추가상승을 전망하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세계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이라는 악재가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부동산 시장 위축에 대한 걱정 때문에 추가인상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오늘 김중수 한은총재의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발언 등을 보면 그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div>
<div>&#160;</div>
<div>16개월째 이어졌던 연 2.0%의 초저금리 기조가 종지부를 찍은 9일. 기업과 가계경제 모두 한국경제의 본격적인 출구전략 시행이 가져올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br />
&#160;</div>]]></description><pubDate>09 Jul 2010 19:02:42 +0900</pubDate><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guid>66631</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인드]]></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596</link><description><![CDATA[<div>타인을 이해하는 마인드. 이것이야말로 일상 생활은 물론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div>
<div>&#160;</div>
<div>상대를 이해하고 그를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 사람과는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집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고만 하지요. 정작 중요한 것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인데요.</div>
<div>&#160;</div>
<div>이런 맥락에서 존 맥스웰이 소개한 아래 6가지 중요한 단어를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div>
<div>&#160;</div>
<div>- 가장 덜 중요한 단어 : I (나)<br />
- 가장 중요한 단어 : We (우리)<br />
- 가장 중요한 두 단어 : Thank you. (고맙습니다)<br />
- 가장 중요한 세 단어 : All is forgiven. (모두 용서했습니다)<br />
- 가장 중요한 네 단어 : What is your opinion&#63; (당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63;)<br />
-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 : You did a good job. (잘 하셨습니다)<br />
-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 I want to understand you better. (당신을 더 잘 이해하고 싶습니다)</div>
<div>&#160;</div>
<div>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자세. 행복한 삶과 직장생활을 위한 시작입니다.</div>
<div>&#160;</div>]]></description><pubDate>08 Jul 2010 18:03:45 +0900</pubDate><category><![CDATA[자기계발&리더십]]></category><guid>66596</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경영의 본질, '성약'한 타인을 통해 뭔가를 이뤄내는 것]]></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528</link><description><![CDATA[<div>'경영'이라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기업경영이나 비영리 조직 경영, 그리고 국가경영 모두 그렇습니다. 물론 다른 분야도 그렇듯, 경영도 그 '본질'을 이해하면 '길'이 보이기 시작하지요.</div>
<div>&#160;</div>
<div>일본 경영학계의 석학인 이타미 히로유키 교수. 그는 경영의 본질을 '성약'(性弱)한 타인을 통해 뭔가를 이뤄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공감합니다.</div>
<div>&#160;</div>
<div>많은 리더들이 착각을 합니다. 조직 구성원들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 같은 열정과 능력, 헌신으로 일을 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직원들을 일방적으로 질책을 하거나 반대로 스스로 좌절에 빠집니다. '착각'이지요.<br />
&#160;</div>
<div>이런 착각은 '타인을 통해 뭔가를 이뤄낸다'는 경영의 본질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구성원들은 자신이 아니며, 그들도 머리가 있고 마음이 있으며 감정이 있습니다. 그들을 움직일 수 있어야 경영이 가능하다고 이타미 교수는 강조합니다.</div>
<div>&#160;</div>
<div>저자는 또 '성약'(性弱)이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성선(性善)하지만 약한 존재... 조직 구성원을 바라보는 경영자의 시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악설도 아니고 성선설도 아닌 '성약설'(性弱說)의 입장입니다. 사람이란 쉽게 약해지는, 그러나 근본은 착하다는 시각. 경영자는 그들을 능력이나 노력, 감정이 보통인 '보통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야한다는 겁니다.</div>
<div>&#160;</div>
<div>이렇듯 성약한 사람이 많은 집단에서 경영자는 자신이 제시하는 방향을 이해시키고, 그들이 그 방향으로 노력하려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경영자의 설득이 중요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열정이 타오르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div>
<div>&#160;</div>
<div>조직에 문제가 있거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영자라면, 이 '경영의 본질'을 잠시 잊고 있지는 않았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영이란 자기 혼자가 아닌 성약한 타인을 통해 무언가를 이뤄내는 것입니다.</div>
<div>&#160;</div>]]></description><pubDate>07 Jul 2010 18:46:37 +0900</pubDate><category><![CDATA[경영일반]]></category><guid>66528</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꽃에게 배운다]]></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437</link><description><![CDATA[<div>항상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매력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런 사람을 부러워하지요.</div>
<div>&#160;</div>
<div>부러워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꽃에서 배우라"고 조언합니다. 꽃은 벌을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꽃은 벌에게 "나에게 오라"며 애걸하고 빌거나 명령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벌을 끌어들입니다. 꽃은 향기로운 꿀을 내놓습니다. 벌에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저자는 매력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분석해보면 그 사람 역시 인간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허기를 채워줄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div>
<div>&#160;</div>
<div>이를 위해 저자는 수용(Acceptance), 인정(Approval), 중시(Appreciation)라는 세가지 A에 주목하라고 강조합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세가지 허기', '세가지 A'입니다. 이를 사람들에게 제공하면 많은 이들이 자신의 곁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얘깁니다. 상대를 그 모습 그대로 받아주는 것, 나아가 그의 장점을 찾아내 인정해주는 것, 그리고 그를 중요한 존재로 대하고 감사하는 것...</div>
<div>&#160;</div>
<div>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지혜, 그리고 그들이 허기져 있는 세가지 A를 주는 것.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br />
&#160;</div>
<div>
<div>
<div>
<div>*             *               *</div>
<div> </div>
<div>
<div>&lt;예병일의 경제노트가 <b>'제11기 대학생 인턴'</b>을 모집합니다&gt;<br />
<br />
이번 여름방학 때부터 7개월 동안 경제노트와 함께 생활하며 경제와 경영, 마케팅과 e비즈니스,그리고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할,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시각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을 모십니다. 인턴에게는 다양한 교육기회와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br />
 </div>
<div>- 기간 : 2010년 7월 또는 8월부터 시작해 7개월 동안 (대학 재학생 중 휴학 예정인 학생)<br />
- 담당할 업무 분야 : 사무보조, 교육운영, e러닝 콘텐츠 제작, 사이트 운영(웹마스터), 프로그래밍, 웹디자인, 출판 기획편집 등.<br />
<br />
- 지원방법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job@plutomedia.co.kr)로 보내주세요. 서류 전형을 통과한 분에게 면접일정을 알려드립니다.<br />
 </div>
<div><a hidefocus="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linxus.co.kr/support/internship.asp">경제노트 11기 대학생 인턴 모집 내용 및 1~10기 인턴 프로필 보러가기</a></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160;</div>]]></description><pubDate>05 Jul 2010 18:43:26 +0900</pubDate><category><![CDATA[자기계발&리더십]]></category><guid>66437</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좋은 친구가 놀라운 것은 거기에 놀라운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373</link><description><![CDATA[<div>진정한 친구와는 서로 아무 말 없이 오래 있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의례적인 말이 필요 없는, 편하고 마음이 놓이는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가 끊기면 꼭 필요하지도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게되지요.</div>
<div>오래간만에 만나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 편안한 친구. 그런 친구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겁니다.</div>
<div>&#160;</div>
<div>바다가 놀라운 것은 거기에 놀라운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좋은 친구가 놀라운 것은 거기에 놀라운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과연 놀랍다...</div>
<div>&#160;</div>
<div>'놀라움'이 없는 좋은 친구, '놀라움'이 없는 바다... 다른 존재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억지로 '놀라움'을 찾아 헤맬 필요 없습니다. 행복은 그런 놀라운 것 하나 없는 존재들 속에 있을테니까요.</div>
<div>&#160;</div>
<div>비오는 여름 저녁, 1990년 작고한 문학평론가 김현의 '일기'를 들춰보다 느낀 편안한 행복입니다.</div>
<div>&#160;</div>]]></description><pubDate>01 Jul 2010 19:05:32 +0900</pubDate><category><![CDATA[기타지식]]></category><guid>66373</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선택과 유혹, 그리고 자신을 돛대에 묶은 오디세우스]]></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333</link><description><![CDATA[<div>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선택'을 합니다. 이런 선택들이 우리를 만들어가지요. 현명하게 판단하고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욕심이나 유혹에 사로잡혀 현명하지 못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들입니다.</div>
<div> </div>
<div>'오디세이'는 영웅 오디세우스가 10년간의 힘겨웠던 트로이전쟁에서 승리한뒤 귀향하며 10년 동안 겪은 이야기입니다. 그는 바다 요정 세이렌의 치명적인 유혹도 이겨냅니다. 오디세우스가 쓴 방법은 '부하들과 밧줄'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오디세우스는 세이렌의 섬에 다다르자 부하들에게 밀랍으로 귀를 막으라고 명령합니다. 하지만 자신은 그 노래를 듣고 싶었지요. 그래서 부하들에게 자신을 밧줄로 돛대에 단단히 묶으라고 지시합니다.<br />
세이렌의 노래가 들리자 그는 부하들에게 자신을 놓아 달라고 애원합니다. 그러나 충성스러운 그의 부하들은 오디세우스를 더 단단히 묶고 위험에서 벗어날 때까지 열심히 노를 저었습니다.</div>
<div> </div>
<div>유혹에 사로잡혀 배에서 뛰어내리는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영웅 오디세우스는 자신을 돛대에 묶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자신이 배에 남아 있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선택하지 못하도록 설정한 것이지요.</div>
<div> </div>
<div>능동적이고 이성적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욕심이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오디세우스처럼 자신을 돛대에 묶는 방법을 고려해볼 필요도 있습니다.<br />
 </div>
<div>지금 나에게 욕심이나 유혹은 무엇이고, 그것을 이겨내게 해줄 수 있는 '밧줄'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div>
<div> </div>]]></description><pubDate>30 Jun 2010 19:21:50 +0900</pubDate><category><![CDATA[]]></category><guid>66333</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차이완' 시대의 개막을 보며]]></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254</link><description><![CDATA[<div>중국과 대만의 경제협력기본협정(ECFA) 체결로 한국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br />
ECFA는 사실상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이를 통해 중국과 대만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iv>
<div>&#160;</div>
<div><b>'차이완시대, 한국경제 파장과 대응은' 중에서 (연합뉴스, 2010.6.29)</b></div>
<div>&#160;</div>
<div>'차이완 시대'. China와 Taiwan의 합성어인 '차이완'이라는 단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중국과 대만의 경제협력기본협정(ECFA) 때문입니다.</div>
<div>&#160;</div>
<div>한 때 남북한과 마찬가지로 날카롭게 대립했던 중국과 대만. 이 두나라가 갈등을 뒤로 하고 인구 14억명, 국내총생산(GDP) 5조3천억달러(약6천400조원)에 달하는 거대 경제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이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맺었던 국공합작에 빚대어서  이번 ECFA 체결을 '경제판 국공(國共)합작'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div>
<div>&#160;</div>
<div>사실 중국과 대만은 경제규모와 정치적 영향력의 현저한 격차로 균형추가 일찌감치 중국쪽으로 기울어 있었지요. 그래서 이번 기본협정 체결도 중국이 대만을 정치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포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br />
&#160;</div>
<div>실제로 이번 협정에서는 대만산 제품에 대한 관세 혜택이 중국산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대만은 539개 상품, 중국은 267개 상품에 대해 상호 관세가 대폭 낮아지는 겁니다.  </div>
<div>&#160;</div>
<div>이번 ECFA 체결로 중국시장에서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대만이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해지게 됐습니다. 수출에 있어 대만이 낮아지는 관세만큼 우리보다 강점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과 대만은 중국 수입시장에서 각각 10.2%와 8.6%를 점유, 한국이 대만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도전인 셈입니다.</div>
<div>&#160;</div>
<div>이번 '차이완 시대'의 본격 개막 소식을 접하며, 이런 경제적인 걱정 뿐만 아니라 북한의 핵실험과 서해교전, 그리고 천안함 사태 등으로 대립양상이 더욱 더 날카로워지고 있는 남북관계가 떠올라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br />
&#160;</div>]]></description><pubDate>29 Jun 2010 19:38:58 +0900</pubDate><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guid>66254</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내가 먼저 바뀌고, 내가 먼저 시작하는 것... 행복한 인간관계의 길]]></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213</link><description><![CDATA[<div>내가 먼저 시작하고, 내가 먼저 변화하기... 인간관계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입니다. 가정에서건 직장에서건 사회 전체에서건 그렇지요.<br />
하지만 많은 경우 나는 바꾸지 않고 시작하지 않은채, 다른 사람을 바꾸려 시도합니다. 그래서는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듭니다.</div>
<div>&#160;</div>
<div>CEO 등에게 명상을 지도해주고 있는 저자는 "내가 먼저 시작하고 내가 바뀌면 상대는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뀐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상대를 얼마나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div>
<div>&#160;</div>
<div>"지금 만나는 사람이 내 평생의 반려자일까요&#63;"<br />
&#160;</div>
<div>저자는 이 질문이 이렇게 들린다고 말합니다. "내가 그 사람의 평생 반려자로 죽을 때까지 믿음과 사랑을 줄 수 있을까요&#63;"</div>
<div>&#160;</div>
<div>다른 질문들도 마찬가지입니다.<br />
"저 직원이 나를 배반하지 않을까요&#63;"는 "나에게 끝까지 충성할 수 있을 만큼 내가 그 직원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까요&#63;"로 들립니다.<br />
"지금 사장이 나와 맞는 사람일까요&#63;"는 "내가 그 사장과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끝까지 잘 맞출 수 있을까요&#63;"로 이해가 됩니다.<br />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까"는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도록 내가 어떻게 활동해야 할까&#63;"로, "어떻게 하면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살 수 있을까&#63;"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63;"로 들린다고 저자는 말합니다.</div>
<div>&#160;</div>
<div>내가 먼저 바뀌고 내가 먼저 시작하는 것...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생각입니다.</div>
<div>&#16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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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예병일의 경제노트가 <b>'제11기 대학생 인턴'</b>을 모집합니다&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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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때부터 7개월 동안 경제노트와 함께 생활하며 경제와 경영, 마케팅과 e비즈니스,그리고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할,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시각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을 모십니다. 인턴에게는 다양한 교육기회와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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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기간 : 2010년 7월 또는 8월부터 시작해 7개월 동안 (대학 재학생 중 휴학 예정인 학생)<br />
- 담당할 업무 분야 : 사무보조, 교육운영, e러닝 콘텐츠 제작, 사이트 운영(웹마스터), 프로그래밍, 웹디자인, 출판 기획편집 등.<br />
<br />
- 지원방법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job@plutomedia.co.kr)로 보내주세요. 서류 전형을 통과한 분에게 면접일정을 알려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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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idefocus="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linxus.co.kr/support/internship.asp">경제노트 11기 대학생 인턴 모집 내용 및 1~10기 인턴 프로필 보러가기</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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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160;</div>]]></description><pubDate>28 Jun 2010 18:54:20 +0900</pubDate><category><![CDATA[자기계발&리더십]]></category><guid>66213</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item><title><![CDATA[대나무가 높이 자랄 수 있는 것은 마디가 있기 때문]]></title><link>http://www.linxus.co.kr/document/66158</link><description><![CDATA[<div>가끔은 멈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멈춰서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갈 길을 계획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가고, 멀리 갈 수 있습니다.</div>
<div>&#160;</div>
<div>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16세 때부터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일했고, 훗날 혼다를 창업한 혼다 소이치로.<br />
그는 "속이 빈 대나무가 높이 자랄 수 있는 것은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돌이켜보면서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div>
<div>&#160;</div>
<div>어제 경제노트에서 해답은 항상 가장 빤한 곳에 있다, 내가 차마 쳐다보지 못하는 그 곳에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그 곳을 쳐다보기 위해서라도, 멈춤의 시간, 마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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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예병일의 경제노트가 <b>'제11기 대학생 인턴'</b>을 모집합니다&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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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때부터 7개월 동안 경제노트와 함께 생활하며 경제와 경영, 마케팅과 e비즈니스,그리고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할,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시각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을 모십니다. 인턴에게는 다양한 교육기회와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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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기간 : 2010년 7월 또는 8월부터 시작해 7개월 동안 (대학 재학생 중 휴학 예정인 학생)<br />
- 담당할 업무 분야 : 사무보조, 교육운영, e러닝 콘텐츠 제작, 사이트 운영(웹마스터), 프로그래밍, 웹디자인, 출판 기획편집 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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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방법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job@plutomedia.co.kr)로 보내주세요. 서류 전형을 통과한 분에게 면접일정을 알려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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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idefocus="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linxus.co.kr/support/internship.asp">경제노트 11기 대학생 인턴 모집 내용 및 1~10기 인턴 프로필 보러가기</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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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160;</div>]]></description><pubDate>24 Jun 2010 17:20:34 +0900</pubDate><category><![CDATA[경영일반]]></category><guid>66158</guid><author>yehbyungil</author></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