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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원래
각,원래
상처의 파편에 멀어진 미소가 다가가 들추니,, 기다림의 생각이 뜨끈하다, 여름의 뒤편 겨울이 겹쳐 빙글빙글 띠어낼수없는 이면의 숲이 서잇다, 뒤돌아 도망가던가,아파야 햇던, 동굴의 패임 저편에 드러나지않던 열림에 가파른 파도가 ..
상숙 2018-07-13
순간이,
가녀림의 끝들이 초조한 유리안에 모여, 버버벅 흔들리고 흠집내어,.슥,삭, 속삭임밖으로 튕겨 응,, 목구멍 밖 소리를 끄집어낸다,   소리를 뱉는 귓가 울리는 여운에, 오래도록 비틀려버린 나무껍질도 잠시, 소싯적 풋풋한 향의 속이엇..
상숙 2018-06-06
점 앞에
거미줄쳐진 오두막의 헤매이다 찾은 작은 문을 여니, 굳은 그리움 겉면이 비늘같이 떨어졋다 비스듬 떨어지며 꽂혀지는, 나약에 혼돈의 두꺼운 돋보기 테두리를, 확 던지고 뒤돌아버렷다, 깨지는 소리 들리지않고, 반경옆으로 흔들려버림..
상숙 2018-05-04
앞 숨
 힘겨운 걸음을 고통으로 안아올려서, 보드락보드락 마찰의 성가신 아픔지나니, 나무의 뒤편 보이지않는 곳에서라도 웅크린 힘을 쥐어본다, 깊고 누런 상처에 하늘하늘 연기가 몰려온다, 누에실의 감김같이 약하지만 질긴 보호벽돌을 모..
상숙 2018-04-03
상대방의 감정에 호응하려면
 상대방과 의사소통 할때는 상대의 머리속 그림을 잘 그려 보아야 한다. 물론 그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장홍진 2018-03-31
표준과 프레이밍의 힘
 표준을 활용한 적절한 프레이밍으로 상대방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상황이 된다면 이는 바로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세( 勢)라 할 수 있겠다. 
장홍진 2018-03-31
의사소통 실패의 바탕, 감정
 우리의 모든 일에는 인간의 감정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그 일이 회사간의 거래 관계이든 업무적인 협조 관계이든 다르지 않다.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고 차이를 줄이는 노력이 표현된다면 합리성과 손익..
장홍진 2018-03-31
뒤돌아,,
 길고 높은 고목에 솔방울이 붙어잇다, 햇살이 바람에 빗어지고,  그 길 지남을 기억해내듯, 떨림이 아늑하다, 힘없고 엷은 사선으로 사선으로, 그어지고 그어지다가,, 덜컥,,,,컥,, 굳어잇는, 나의 빙그르 반동, 어지럽네,, 거꾸로, ..
상숙 2018-03-09
깊이뒤,
구부림은 짊어짐의 기본이다, 앞을 보지않고 땅의 시선은, 짐을 이끌 시작이다, 두려움의 언저리 어디쯤 묻어잇는, 겁질벗으려는 자존꺼비  부풀린 가면의 휘두름 속 진짜를 잃은 서글픔 밖,  깜깜하다, 걸음, 소리들리는가 하다가, 숨..
상숙 2018-02-02
잇어진다
부서진 빛을 살펴보니,, 앓는 끝자락으로 버티고잇다, 안으로 뉘염뉘염 쌓아지다가,, 얇은 바닥을 뚫고 사라진다, 뒤집고 꼬여진 아픈 점점들이, 뚝뚝뚝 그려지며,저며진다, 바탕의 모서리 접고, 덜컹 뒤편으로 내지르며 굴러간다, 바늘..
상숙 2018-01-05
눈 속
뒤꿈치에 박힌 작은 돌로 삐걱대고, 지지직, 온전한 걸음을 방해받는 오늘같은 겨울, 큰거울 뒤편, 큼직한 아픔의 빗깔이 튀어나와, 한숨을 덮는다, 테두리를 그리고 그려, 사라져버리는,, 나의 감각을  스쳐보려, 주머니속 웅그려진 누..
상숙 2017-12-01
더 큰
문을 열엇는데 닫힌 곳의 곪음이 닿아지는 느낌이다, 집히고 찝히고,, 도깨비 막대기가 우당탕,,, 지나갓을 저 안쪽 황량한 바람의 감김이,, 테이프 풀리듯,,, 한줄 흘려진다, 담에 의지해 서잇던 몸이, 휘청,, 그 바람이,, 담을 깎는다,..
상숙 2017-10-21
신이 된 동물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 가는 것일까? 지금 우리가 이루고 있는 것은 과연 발전의 결과일까? 우리가 우리 주변 종에 저지른(저지르고 있는) 잘못은 지금까지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혼란스럽다.   ..
장홍진 2017-08-01
그러면 왜 역사를 연구하는가?
 우리의 역사는 수많은 우연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우리 인류는 우리 역사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다. 우리 인간이 신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 것은 이미 막을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 되었지만 우리는 신이 아니라 지구의 ..
장홍진 2017-08-01
긁어, 자국
굵은 짚으로 엮어진 가마니속에서, 나가려고 들석대는, 어깨뼈의 정 맞힘을,,, 모른체하다,, 잔가시바닥을 무릎을 기어 느껴 나가야한다,   아작거려지는, 생선뼈의 발버둥처럼, 입천장을 헤집어 놓고 닿아야한다,,    벌쏘임..
상숙 2017-07-30
뚝뚝,,
우거짐 저 멀리 부스락 공포의 무검을 들추어본다, 마당 구석 콩을 줍듯, 하나 둘,,무능히, 진저리 숨, 무성한 바람이 지난 오두막에 그나마, 대나무 향, 휘,휘,,,,기울진 소리가 나려고 한다 펑,, 크게 나동그래지지 않을까, 여태 송곳,..
상숙 2017-06-27
패일,,
덜컹거리는 뒤축으로 걸어가, 문 손잡이를 잡앗다,  오돌오돌한 오한이 상체에 바람을 껴입고 꺽여진 그림자를 찾아 모퉁이에 패댕이 치며, 사라짐을 앉혀내어, 호로로 겨우 연기 피워낸다, 닥닥닥,,, 얼룩으로 삭아진 막대기 ..
상숙 2017-06-05
박힌
  고부라져 구불히 박혀버린 심줄이 건드려진다, 자꾸만, 어긋이 지내오며,, 한 숨에 작은 방울을 터뜨리며, 하품같은 자욱을 떨어뜨린다  큰 숨이 덜컥 지나,, 한 집 켠 뜰팡에 걸터앉게 되니,,  낡은 지붕이 머리위 버..
상숙 2017-05-09
매달린,,
목련 아래 머리를 넣고 위를 보니, 어둔 가슴에 있던 전등빛이 하나씩 매달린듯, 꽃잎 윤기처럼, 반짝여지고 잇다, 며칠전 볼땐, 꽃열기전 보송한 털잎이엇는데, 새가 강한 비행을 하다가, 벽에서, 급히 수직히 날개 비틀어 날아갓다,숙..
상숙 2017-03-30
밀어,,
 물렁한 찹쌀이 콩가루 고물을 묻혀 끈적함을 숨기듯, 질척이고 흔들리는 마음에  삐죽한 싸리가루가 박혀, 약함으로 흐르지않는  흰 동물의 뼈처럼 꺼떡이지 못한 날에 낯설고 무거운 가위 임무같이  흐들흐들 떨고..
상숙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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